야구
이용규 부인 유하나가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한국 vs 미국의 경기에서 응원을 했다.
▲ 유하나, '오늘도 아이 안고 응원 왔어요'
▲ 이용규 아들, '우리 아빠 어딨지?'
▲ 이용규 아들, '아빠를 향한 손짓'
▲ 도루실패 이용규, '아! 가족이 보고 있는데'
▲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송일섭 기자 , 현경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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