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심창민이 실점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심창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에서 2015 WBSC 프리미어 예선라운드 B조 미국과의 경기에 등판,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3개.
심창민은 팀이 0-2로 뒤진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정우람과 교체됐다. 심창민은 브렛 아이브너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8회초 심창민은 김인식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심창민은 선두타자 카일 마틴, 맥 브라이드를 연이어 삼진으로 잡아냈고 조 스클라파니를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이어 심창민은 9회초 등판해 선두타자 타일러 패스토니키에 3루수 안타를 내줬다. 이어 후속타자 댄 롤핑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루주자의 2루 진루를 허용했다. 엘리엇 소토까지 삼진으로 잡아낸 심창민은 2사 2루에서 이현승과 교체됐다.
이후 이현승이 주자를 불러 들이지 않으며 무실점이 됐다.
한편, 9회말 현재 한국은 미국과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심창민. 사진 = 타이베이(대만)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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