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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허리부상 이후 건강이 악화 되어 팬들의 걱정을 샀던 소유의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SISTAR STYLE #7-고양이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중 "소유는 어떻게 지내냐?"는 팬의 질문에, 효린은 "소유는 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컴백은 언제 하냐?"는 물음에, 그녀는 "컴백은 연말 지나고 바로 나올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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