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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헝거게임:더 파이널’의 제니퍼 로렌스가 막춤을 추며 제대로 망가졌다.
제니퍼 로렌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간판 쇼프로그램인 ‘투나잇쇼’에 출연해 진행자인 지미 펄론과 함께 춤을 췄다.
제니퍼 로렌스와 지미 펄론은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컴 댄스 위드 어스(Come dance with us)”를 외치며 코믹한 춤을 선보였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긴 머리 가발과 두꺼운 돋보기 안경을 쓴 채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가 하면 어눌한 말투를 섞어가며 방청객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한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헝거게임’ 4부작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이 최정예 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외 유력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오프닝 스코어를 1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463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쥬라기 월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뒤를 잇는 올해 박스오피스 중 4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과 마찬가지로 ‘헝거게임: 더 파이널’도 최종편으로서 시리즈 중 최고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니퍼 로렌스와 지미 펄론. 사진 제공 = AFP/BB NEWS. ‘투나잇쇼’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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