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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여정이 절친 배우 옥주현과 19일 클럽클리오 명동 중앙점에 깜짝 방문했다.
두 미녀 배우의 명동 방문 소식에 매장 일대에 많은 인파가 북적였다. 조여정과 옥주현은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은 평소 자신이 애용한다고 소개한 '수분장벽 크림'은 물론 피부에 환한 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 등을 절친 옥주현에게 직접 소개하며 뷰티 마스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매장 내 메이크업 바에서 클리오와 페리페라의 다양한 립 제품을 발라보는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에도 관심을 보였다. 양손 가득 쇼핑한 제품을 들고 매장을 나서며 매장 앞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 구달(goodal)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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