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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인기 얻은 배우 고준희의 뉴욕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패션잡지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다. 뉴욕 예술가들의 집결지로 유명한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촬영했다.
뛰어난 비율과 화보를 이해하는 감성을 가진 배우로 정평 나 있는 만큼 완벽한 화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뉴욕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조이 그라이슨 등 뉴욕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뉴욕 감성을 한껏 살렸다.
[사진 = 나일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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