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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가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중계로 '다 잘될 거야'와 '인간의 조건'을 결방한다.
2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10시까지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중계 방송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방송되던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와 'VJ특공대'는 모두 결방된다.
또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되던 '나를 돌아봐'는 30분 늦춰진 10시부터 방송되며,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결방한다.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0분 앞당긴 오후 11시 3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다 잘될 거야' 포스터,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스틸.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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