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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이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CJ E&M과 재계약을 두고 논의 중이다.
20일 CJ E&M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준영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며 "현재 재계약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톱3에 오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라디오DJ 등 방송활동을 비롯해 정준영밴드로 가수로서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가수 정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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