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오쇼핑)가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글린카운티 아일랜드리조트 골프클럽(파72, 7005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RSM클래식 1라운드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데이비드 헌(캐나다), 제프 오버톤(미국), 짐 허맨(미국), 톰 호그(미국), 카일 스탠리(미국), 케빈 채팰(미국), 스콧 스탈링스(미국)아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전반 12번홀과 13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15번홀과 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3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4번홀, 8번홀, 9번홀에서 버디를 쏟아내면서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케빈 키스너(미국)가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써내 단독선두에 올랐다. 키스너는 2주 전 HSBC챔피언스 준우승 아쉬움을 딛고 우승에 도전한다. 공동 2위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10위 그룹에는 잭슨 와그너(미국), 제이슨 고어(미국) 등 13명이 포진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63위,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8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11위, 이동환(CJ오쇼핑)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45위에 머물렀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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