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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태국 팬미팅을 준비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BTOB THE BEAT’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비투비는 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신인 시절 우리가 뭐라고 응원해주시던 태국 팬들이 생각난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테 육성재는 팀명 비투비(Born to beat)에 대해 “이제 우리가 나이들어서 뼈에서 소리가 난다는 뜻이다. 음반보다 뼈를 판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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