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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박영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 박영선 '아찔 트임 레드카펫 진행자'
▲ 박영선 '우아한 각선미'
▲ 박영선 '김생민과 대종상 레드카펫 진행자'
▲ 미스코리아 박영선 '15년 만에 복귀'
▲ 박영선 '몸매는 예전 그대로네'
▲ 박영선 '신현준씨 20년 만인가요'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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