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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베일을 벗었다.
26일 오전 '무림학교' 측은 배우 이현우, 아이돌그룹 빅스 홍빈, 서예지, 정유진 등 주연 4인방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나무가 빼곡한 깊은 숲 속에서 나아가던 발걸음을 멈춘 채 뒤를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현우, 홍빈, 서예지, 정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GPS에 위치는 표시되지만, 아무나 정문을 찾을 순 없다는 '무림학교'의 신비로움이 응축된 "어서 와, 이런 학교 처음이지?"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포스터 촬영은 지난달 강원 인제의 자작나무 숲에서 진행됐다. 찬바람이 부는 깊은 산 속이었지만, 네 명의 배우들은 또래다운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각자의 개별 컷들을 함께 구경하며 "예쁘다. 멋있다"고 서로를 응원했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에도 다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함께 MT를 떠난 동기들처럼 활기 찬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미 여러 번 진행된 촬영 때문에 네 명의 배우들이 친해진 터라 포스터 촬영도 손발이 척척 맞아 수월하게 이뤄졌다. 다들 극의 배경이 되는 무림학교와 자신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충분히 이해한 덕에 신비롭고 독특한 포스터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무림학교'는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오는 2016년 1월 11일 첫 방송된다.
['무림학교' 포스터. 사진 = JS 픽처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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