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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11월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 APAN Star Awards (2015 에이판 스타 어워즈)'가 진행되었다.
▲ 수상하는 김희선 '기쁜 마음에 달려가자'
탤런트 김희선이 '2015 APAN Star Awards (2015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호명된뒤 수상을 위해 류승수에게 달려가고 있다.
▲ 김희선 '절친 류승수 뜸들이기 장난에 성질 나오네'
시상자인 절친 류승수가 김희선에게 트로피를 전달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치자 김희선이 애교 주먹질을 하고 있다.
▲ 연기 베테랑 김희선, 류승수 장난에 초긴장
시상자 류승수가 김희선의 주먹질에도 꿋꿋하게 김희선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 류승수-김희선 '뜨거운 포옹으로'
시상자 류승수와 수상자 김희선이 트로피를 전달한뒤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며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희선 '아름다운 밤이에요'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을 김희선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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