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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응답하라 1988' 측이 흡연장면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8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측 관계자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데모에 가담하고 있는 당찬 여대생 성보라의 강한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한 표현이었으나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극중 성보라(류혜영)의 흡연 장면에 대해 소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상정된다고 알려졌다.
한편 성보라는 극중 성동일과 이일화의 맏딸로, 서울대 학생이자 학생운동을 하는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다.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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