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심지호가 연탈 배달로 선행을 실천했다.
심지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대에서 연탄 봉사에 나섰다. 심지호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4년째 연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지호는 같은 소속사 배우 손태영 등과 함께 연탄 봉사에 임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연탄 봉사에 나서 귀감이 됐다.
한편 심지호는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 검토중이다.
[배우 심지호. 사진 = 에이치에이트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