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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50일 만에 '주간아이돌'에 입성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데프콘은 트와이스를 소개하며 "지난 주 누가 왔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트와이스는 "one in a millon' 트와이스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고, "백만 그룹 중에 단 하나의 그룹이 되라는 뜻"이라고 소개했다. 성규는 "이미 됐다"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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