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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은경이 호화 여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 전 소속사와의 분쟁, 호화 여행과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신은경은 호화 여행 논란에 대해 “전 소속사 대표의 오래된 거래처인 여행사였고 2013년 가을에 ‘스캔들’과 ‘내 이웃의 아내’라는 두 작품을 한꺼번에 할 수밖에 없었다. 열심히, 좋은 작품들이니까 해보고 휴가를 다녀오라고 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오랜 거래처인 여행사에 의뢰해 저한테 가고 싶은 장소, 호텔 등을 얘기 해달라 했다. 제 일행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 것까지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찌 됐든 여행을 갔던 부분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 얼마의 여행이 됐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은경의 전 소속사 대표는 신은경이 하와이 여행 경비로 1억원에 가까운 경비를 회사 돈을로 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 = SBS ‘한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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