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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윤하가 재즈 음반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윤하가 9일 밤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미니 쇼케이스 '신곡 또 나왔다고 전해라'에 출연했다.
이날 윤하는 "헤비메탈 빼고는 다양한 장르를 해왔던 것 같다. 전통 재즈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윤하는 "아직 나이가 어리니 디너쇼를 열게 되는 날이 오면 재즈 음반을 내고 싶다"고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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