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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유승옥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변하는 원동력, 의지"라며 "가지고 있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 운동. 타고난 자신의 몸을 탓하지마세요. 하고 싶다고 생각드는 그 부터가 시작입니다. 슈퍼파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헬스장에서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옥타곤걸다운 완벽몸매", "정말 멋잇다", "같은 여자가봐도 워너비", "지금부터 시작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 옥타곤 걸로 발탁돼 활약했다.
[유승옥. 사진 = 유승옥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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