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미녀산타 하트 뿅뿅"…김유미, 미모가 자체발광
2015-12-10 07:27:5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유미가 미모를 과시했다.
김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에너지를 업업! #하트#해피#12월#김유미#레드"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강렬한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이다. 최근 드라마 때문에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유미는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흔들며 하트 모양도 만들어 보이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미의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유명한 김유미는 최근 시작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악녀 강세란 역으로 연기 도전 중이다.
[사진 = 김유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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