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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지난 11월 5일 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30만 명 관객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재개봉 영화의 흥행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6주차로 접어든 10일부터 42개 상영관에서 여전히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자 준비한 영화 속 배경인 뉴욕 몬탁(Montauk)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역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이 9일 2,424명의 관객을 더해 재개봉 누적 관객 27만 4,259명을 기록하며 30만 명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5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물론, 극장사이트 CGV 예매순위에서는 여전히 10위권 내에 자리를 지키는 등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평일 하루 2천 명 이상의 관객들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개봉 6주차로 접어든 금주에도 역시 전국 CGV 31개 극장과 메가박스 아트나인,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KU시네마트랩, KU시네마테크와 더불어 10일부터 CGV 메가박스 센트럴, 신촌, 코엑스, 분당, 파주 출판도서, 킨텍스, 첨단에서 추가 개봉돼 전국 42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터널 선샤인'은 2005년 국내 개봉 이후 10년만인 2015년 재개봉해 개봉 당시 관객수를 뛰어넘는 재개봉 영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재개봉 영화에 대한 재조명을 비롯해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OST가 재개봉에 맞춰 발매되는 등 대단한 열기를 선보였다.
이에 '이터널 선샤인'을 관람한 관객 중 '뉴욕 몬탁에 꼭 가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영화 속 배경인 뉴욕 몬탁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욕 몬탁은 영화에서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시작되고 다시 기억되는 장소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장소이다.
당첨자에게는 2016년 1월 10일 한국을 출발해 4박 5일의 일정으로 뉴욕 몬탁을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려 10년 만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에 관객들이 보여준 특별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개봉일인 11월 5일부터 오는 13일 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사진 = 노바미디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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