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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가 새해 첫 날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꽃보다 청춘'이 1월 1일에 첫방송 된다"고 밝혔다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유희열-윤상-이적 등 40대 뮤지션들의 페루여행, 유연석-손호준-바로 등 20대 배우들의 라오스 여행에 이은 것으로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출연한다.
앞서 지난달 25일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출국했으며, 이틀 뒤 강하늘이 아이슬란드로 향했다. 이후 지난 8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귀국했으며, 정상훈은 스케줄상 이들보다 하루 빨리 입국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11일 마지막 편이 방송되며, 2주간 휴식기를 가진 후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꽃보다 청춘3' 멤버들. 사진 = tvN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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