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류준열(좌)·안재홍(우)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 류준열·안재홍, '마실 나온 쌍문동 형제'
▲ 류준열 '다정한 정환이'
▲ 안재홍 '정봉이의 시사회 나들이'
▲ 류준열 '극장 떠나갈 듯한 엄청난 인기'
▲ 안재홍 '신스틸러의 등장'
▲ 미소 짓는 류준열 '영화 보러 가야지'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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