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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트리플크라운' OK저축은행 7연승, 우리카드 8연패

시간2015-12-30 21:38:28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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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강산 기자] 선두 OK저축은행이 최하위 우리카드를 완파하고 7연승에 성공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안산 OK저축은행은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2-25 25-14 25-23)로 이겼다.

이로써 7연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시즌 전적 15승 5패(승점 47)로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2위 대한항공(승점 39)과의 승점 차도 8점으로 벌렸다. 반면 8연패 늪에 빠진 우리카드는 시즌 전적 4승 16패(승점 12)로 최하위(7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를 중심으로 송명근-김규민-박원빈-로버트 랜디 시몬-송희채-리베로 정성현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선 우리카드는 세터 김광국을 필두로 박진우-나경복-이동석-최홍석-박상하-리베로 정민수가 먼저 코트를 밟았다.

OK저축은행은 1세트 중반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12-12 동점 상황에서 시몬과 김규민의 블로킹, 이민규의 서브득점과 송희채의 오픈으로 16-12를 만들었다. 16-13 상황에서는 송희채의 시간차와 시몬의 블로킹, 연이은 상대 범실로 20점 고지에 올랐다. 이후 여유 있게 격차를 유지한 OK저축은행은 24-17 상황에서 송명근의 퀵오픈으로 손쉽게 첫 세트를 따냈다.

OK저축은행은 2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14-14 동점에서 우리카드 최홍석에게 오픈과 서브득점을 허용했고, 나경복과 박상하에게도 연달아 공격 득점을 허용했다. 점수가 14-18까지 벌어졌다. 연속 블로킹으로 18-18 동점을 만들었으나 기쁨도 잠시. 20-20 동점 상황에서 연속 실점으로 흐름을 넘겨줬다. 결국 22-23 상황에서 우리카드 이동석과 최홍석에게 연달아 오픈공격을 허용, 2세트를 넘겨주고 말았다.

전열을 가다듬은 OK저축은행. 3세트 중반 이후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다. 11-9 상황에서 박원빈의 속공과 송명근의 블로킹으로 격차를 벌렸고, 16-12 상황에서 시몬의 속공과 연이은 상대 공격범실로 19-12를 만들었다. 21-14 상황에서는 상대 서브범실과 이민규의 블로킹, 송명근의 시간차로 세트포인트에 도달했고, 시몬의 서브득점으로 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4세트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의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다. 21-21 동점 상황에서 시몬의 후위공격에 이은 김정훈의 블로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3-22 상황에서는 송명근의 오픈으로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24-23 상황에서 시몬의 후위공격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시몬이 블로킹 7개와 서브득점 3개, 후위공격 7득점 포함 29득점(공격성공률 55.88%)으로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했다. 송명근도 블로킹 3개 포함 23득점에 공격성공률 64.51%로 맹활약했다.

우리카드는 최홍석이 24득점 공격성공률 51.11%, 나경복이 17득점(공격성공률 44.44%)으로 분전했다. 박진우와 박상하도 6점씩 보탰다. 외국인 선수 없이 선두 OK저축은행을 상대로 끈질기게 버텼다. 그러나 블로킹 득점에서 6-17, 서브득점에서 1-6으로 크게 밀린 것이 패인이었다.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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