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16 병신년(丙申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선유교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어느덧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해가 지나가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깨끗한 기운을 품고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바란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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