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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대결절 진단을 받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 컨디션이 안 좋아 병원을 찾은 전현무는 의사에게 "목소리가 변하고 피곤하고. 계속 이유 없이 목이 잠겨 목소리가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의 성대를 살펴본 의사는 "성대결절이다"라고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의사는 이어 "단순 결절이 아니다. 병변이 아주 넓다. 성대결절이 성대에 굳은살이 박이는 건데, 타고난 음성이 좋고 발성법이 좋아서 저런 성대로 활동이 가능한 거지 보통 사람 같으면 정말 목소리가 안 나올 지경의 성대다. 쉬면서 제대로 된 음성, 호흡 치료를 해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쉴 수가 없다"며 "매일 아침 라디오 생방송 2시간, 이후 방송 녹화 12시간 이상 일한다"고 토로했지만, 의사는 "이렇게 목소리를 쓰는 거는 성대를 학대하는 거다. 휴식이 답이다. 이게 점점 커지면 수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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