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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강예원과 오민석이 일본 팬에게 200일을 축하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잼마 스튜디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강예원과 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예원은 "일본에서 왔다"며 오민석에게 박스를 전달했다. 일본 팬은 직접 만든 향초와 한글로 쓴 편지를 오예커플 앞으로 보냈고 두 사람은 메시지를 읽으며 감동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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