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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승호와 조혜정의 한 집 살이 스틸컷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제작진은 오나우(조혜정)와 현종현(유승호)가 고양이 복길이를 함께 목욕시키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우는 쪼그려 앉아 복길이를 목욕시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종현은 옆에 앉아 목욕을 도우며 나우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선 유전자 검사 결과 복길이가 과거 오나우가 잃어버렸던 고양이 하루라는 것이 밝혀져 갈등이 고조됐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한 집에서 복길이를 키우는 모습이 공개돼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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