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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치인트' 박해진, 웹툰 찢고나온 유정선배 반가워요 [MD포커스]

시간2016-01-05 10:27:2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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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지금도 걱정이 앞서지만 오랜 기간 동안 생각을 거듭했다. 결국 내가 작품을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실망시키지 않는 유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에서 박해진은 온전히 '유정선배'였다. 동명 원작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기웹툰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았을 무렵부터, "유정선배 역할은 박해진이 해야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박해진을 제외한 유정선배는 생각할 수 없었다.

약 1년 전부터 '치인트'의 드라마 제작 얘기가 나왔고, 많은 관심이 드라마와 박해진에게 쏟아졌다. 박해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어딘가 의뭉스러운 느낌의 유정선배와 정확히 들어맞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방송일이 다가올수록 불안감도 있었다. 과연 웹툰 속 모습을 실사화하는 것에 웹툰을 즐겨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하지만 박해진은 앞서 밝힌 것처럼 오랜 시간 '유정선배'를 구현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고, 탄탄한 연기력과 극강의 비주얼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유정배를 완성했다.

박해진은 첫 촬영이 시작되기 몇 개월 전부터 이미 원작 웹툰을 수차례 분석하고 드라마 대본을 꼼꼼히 살폈다. 최근 진행된 첫 촬영부터 박해진은 유정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박해진은 '치인트' 제작발표회에서 "웹툰 속의 유정은 속을 알수 없는 인물이다.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감독님과 매 신 대화를 하며 풀어나가고 있다. 내가 한 역할 중 가장 어려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수만명의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웹툰을 드라마화하면서, 웹툰의 여백까지도 그가 채워나가야 했던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는 눈빛부터 말투, 그리고 홍설(김고은)의 앞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태도까지 완벽했다.

박해진의 긴 시간 고민이 통한 결과일까. '치인트' 1회는 평균 시청률 3.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전국 기준)를 기록, 최고시청률은 4.1%에 달했으며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로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박해진을 중심으로 김고은, 문지윤, 남주혁, 박민지와 이성경, 서강준 등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웹툰을 찢고 나온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발산이 이제 막 시작됐다.

한편 '치인트' 2회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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