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경산볼파크 대강당에서 2016년 시무식 및 대표이사 이, 취임식을 갖는다.
전지훈련 일정도 확정됐다. 선수단은 1월 15일 괌으로 출국,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르고 2월 2일 귀국한다. 하루 휴식 후, 2월 4일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훈련하며, 총 10차례의 연습경기도 치르게 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한다.
[삼성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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