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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문별이 멤버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을 자랑했다.
마마무는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5만 무무 모여라'를 진행했다.
이날 문별은 팬들의 댓글 중 하나를 골라 "별이 언니 선물 뭐 줬어요?"라고 읽었다. 이는 솔라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문별은 "화사는 립스틱 줬고, 휘인이는 향수를 줬고, 솔라는 자기 사랑을 주겠대요"라고 대답했다.
뜨끔한 솔라는 "물질 주의자"라고 지적하면서 "아직 주지 못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머리를 쳤는데 문별이"그거 가지고 되겠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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