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가수 로이킴과 사촌 사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EBS '고수다'는 소위 '금수저, 은수저'를 주제로 대화가 진행된 가운데 당초 "투자한 만큼 사회에서 인정 받는 아이가 된다"고 했던 신재은은 다른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이킴이 사촌동생이다. 한번도 얘기한 적 없다. 굉장히 자랑하고 싶었다"며 "인터뷰에서 주위에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 있냐고 했을 때 떠올랐다. 어릴 때부터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집안도 좋았다. 그렇게 나도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재은은 막상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 "버거웠다"며 "너무 다 하려고 하다 보니까 내 자신이 힘들고 행복하지 않았다"며 "여기와서 들어보니 '금수저, 은수저'가 전부는 아니구나 싶다"고 말했다.
[사진 = E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