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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2015년 12월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 수많은 스타들이 등장했다.
▲ 초아,레이양,임지연 '거침없는 볼륨감 노출'
강추위속에서도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노출을 단행했던 초아,레이양,임지연이 가장 눈에 띄었다.
▲ 초아, 원조 베이글녀의 본색 드러내며
깜찍한 외모에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등장부터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 레이양 '누트톤 드레서로 글래머 몸매 자랑'
머슬매니아 출신인 방송인 레이양이 누드톤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위,아래로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며 레드카펫을 걸어오고 있다.
▲ 임지연 '청순이미지 버리고 아찔한 노출'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청순한 이미지였던 임지연이 과감한 절개 드레스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입장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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