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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을 찾는다.
6일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우성이 7일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뉴스룸'에서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배우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입담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봉하는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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