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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문근영 "판타스틱한 서른살 됐으면, 쉬지않고 일할 것"
2016-01-06 23:51:19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문근영이 서른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문근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올해 30대에 들어선 문근영은 “판타스틱한 서른살을 보내고 싶다. 쉬지 않고 일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처럼 ‘일 욕심’을 드러낸 개그우먼 김지민 역시 “새해 다작을 하기로 결심했다. 도와달라”며 러브콜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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