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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정재와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악플러에 강력 대응한다.
9일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글을 게시한 악플러 50여 명을 고소했다.
김준수의 경우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의 교제 사실을 밝힌 후 악의적인 글을 올리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수집해 고소 예정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악플러에 강력 대응 의사를 밝혀온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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