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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마리텔' 최현석 셰프가 분자요리를 선보였다.
9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MLT-19에는 최현석·오세득, 김구라, 정샘물, 조진수, 안정환·김성주가 출연했다.
최현석·오세득은 그동안 배우는 요리에서, 이날은 셰프들의 화려한 기법을 활용한 요리 시연에 나섰다. 최현석은 "분자요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흰 가운을 입고 사이픈건에 질소 가스를 넣어 바닷가재 크림 소스를 말했다. 이어 액체에서 고체로 만든 분자요리에 네티즌은 "아재슈타인"이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디스 이스 분자요리!"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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