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레드벨벳 조이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부터 시니어 올스타(외국인 선수 1983년, 국내 선수 1988년 기준)와 주니어 올스타로 나누어 선발했다. 허웅(동부)이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시니어 올스타로 팀을 옮긴 김선형(SK)은 3회 연속 올스타 MVP를 노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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