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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여전사캣츠걸 "작정하고 왔다" 5연승 욕심
2016-01-10 16:58:20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왕 ‘여전사 캣츠걸’이 각오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역대급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5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은 “작정하고 왔다.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들을 위해 나를 묻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가왕의 자리를 뺏기고 싶지 않다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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