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가 쇼트콤 형식으로 제작돼 KBS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마음의 소리' 측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네이버, KBS와 손잡고 '마음의소리' 쇼트콤을 제작하기로 합의하고 문화사업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최근 1000회를 돌파하며 누적 조회 수 50억, 누적 댓글수 1천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애초 웹드라마로 제작하려던 기존의 기획에서 급선회하여 크로스 미디어 포맷으로 만들어지게 됐다. 크로스픽쳐스, 네이버, KBS 3사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네이버와 KBS 두 개의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는 KBS 예능국의 하병훈 PD가 연출을 맡았고, tvN 'SNL코리아' 시리즈를 만든 이병훈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하병훈 PD와 이병훈 작가는 'SNL 코리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마음의 소리'는 오는 3. 4월 촬영을 시작해 여름 방영 예정으로 타이틀 롤인 조석 역으로는 한류 스타가 거론되고 있다.
['마음의 소리'. 사진 = 크로스픽쳐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