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와인 교육기관 와인나라 아카데미가 이탈리아 와인 앤 토크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와인나라 아카데미는 오는 13일 강남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아 와인을 심도있게 다루는 와인 앤 토크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대표 품종인 네비올로와 산지오배제로 만들어진 와인 6종 시음과 각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을 곁들이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안티노리와 이탈리아 와인 명가 피오체사레의 주력 와인, 부티크 와이너리 스텔라 디 캄팔토의 대표 와인을 한 자리에 만나고, 각 와인에 얽힌 이색 스토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와인나라 아카데미. 사진 = 아영FB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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