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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KCM이 컴백한다.
소속사 뮤직앤뉴 측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KCM이 2월 컴백을 목표로 곡 작업을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앨범 형태라거나 콘셉트 등은 결정된 것이 없다. 앨범 시기도 정확한건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작업 중인 인증샷을 올리며 "너무 잘나왔는데 쉬운일이 없네"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또 열심히 운동 중인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가운데 네티즌들은 KCM이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에 출연한 '파리 잡는 파리넬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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