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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해 화려한 게스트들이 JTBC '비정상회담'을 찾을 예정이다.
JTBC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주인공인 배우 한예슬이 출연한다. 평소 남심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애교로 소문난 한예슬을 맞이한 다국적 G12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비정상회담'은 신년을 맞아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게스트 라인업으로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4일 방송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이 함께 했고, 이후로는 나경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디자이너 황재근 등이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이다. JTBC는 이 같은 사실을 지난달 28일 공지한 바 있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예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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