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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8)와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선수 김명훈(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계와 스포츠계 말을 빌어 진보라와 김명훈이 연인사이라고 보도했다. 김명훈을 만나기 위해 진보라가 농구장을 자주 찾으며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보라, 김명훈 양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진보라(왼쪽), 김명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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