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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손호준이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통해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오딧세이 브랜드의 변화를 담았다. 모델 손호준은 푸른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블루에너지™(BLUE ENERGY™)의 원료 발굴 스토리를 전달한다.
또 손호준은 이번 영상에서 바다 속 에너지를 갈망하는 섬세한 눈빛부터 깊은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전달받아 활력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오딧세이 관계자는 "무명기간을 거치며 다져져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모델 손호준의 실제 여정과 오딧세이의 브랜드 철학인 '항해 스토리'와도 오버랩 돼 진실성있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젊고 에너제틱해진 오딧세이의 변화가 소비자에게 임팩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를 만나 더욱 남자답게 변신한 손호준의 신규 캠페인 영상은 오딧세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울 주요 지역 극장 스크린 및 IP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오딧세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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