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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재치 있게 근황을 전했다.
세븐틴은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EVENTEEN 특파원 D'를 진행했다.
이날 세븐틴 멤버 디노는 퍼포먼스유닛 멤버 호시, 준, 디에잇에 이어 버논을 차례로 소개했다. 그는 "뜻깊은 장소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없다. 맛보기로 하나 보여달라"며 멤버들에게 퍼포먼스를 요청했다.
이에 멤버들은 "맛을 한 번 봐볼까요?"라며 재치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븐틴.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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