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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 무대에 서서 노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16년도에는 여러분 삶에 항상 웃는 일들 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한다"는 새해 인사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의 한 공연장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과거 한국에서 전성기를 지내던 당시를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영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아 입대 예정이었으나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유승준은 약 14년째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승준은 지난 11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하는 등 한국에 입국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다.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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