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이제 남은 건 이대호, 메이저리거 합류 가능성은

시간2016-01-13 11:32:35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병호, 김현수에 이어 오승환까지 메이저리그로 떠났다. 이제 남은 건 이대호 뿐이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한국 선수들이 연이어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박병호, 황재균, 손아섭 등은 포스팅 시스템으로, 김현수, 오승환, 이대호 등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빅리그 진출을 모색했다.

그 결과 박병호는 미네소타, 김현수는 볼티모어의 유니폼을 입었고 원정 도박 혐의로 행선지가 오리무중했던 오승환까지 세인트루이스의 부름을 받았다.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올 시즌 타율 0.282 31홈런 98타점을 기록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재팬시리즈서 타율 0.500 2홈런 8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시리즈 MVP에 이름을 올린 뒤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다른 아시아 선수들과 달리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직접 참석하는 적극성을 보인 그는 지난달 13일 귀국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나를 많이 알고 계셨다. 분위기는 좋았다”면서 “소프트뱅크 잔류는 없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이대호는 지난 4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 상태다. 현재 애리조나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출국을 두고 계약이 임박했다는 예상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계약 지연의 결정적인 이유로 현재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더딘 계약 상황을 꼽을 수 있다. 지난 7일 1루수 크리스 카터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1년 계약에 성공하며 얼어붙은 1루 FA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듯 했으나 아직까지 크리스 데이비스, 페드로 알바레즈 등 대다수 준척급 내야수들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복수의 구단이 이대호에게 계약을 제시했지만 조건이 이대호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예상도 해볼 수 있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석한 뒤 “4개 구단 단장, 에이전트들과 실제로 접촉을 가졌다”고 전한 바 있다. 관심이 오퍼로 이어졌지만 마이너리그 거부권, 연봉, 계약 기간 등에서 이대호와 이견이 생겼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원소속팀 소프트뱅크는 이대호가 복귀할 시 3년 총액 18억 엔(약 182억 원)을 안겨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석간 후지’는 올해 34살이 된 이대호에게 3년을 제시하는 구단은 없을 것이다. 친정팀에서 3년 18억 엔이라는 파격적인 제시를 한 가운데 이대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했다.

이대호는 오는 2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 훈련지인 애리조나 피오리아 시애틀구장에서 주로 머물면서 올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대호의 빅리그행에 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