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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에드워드 노튼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바다 속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을 때 산소통이 고장났는데, 운이 좋게도 친구인 에드워트 노튼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나를 구해줬다”고 말했다.
당시 디카프리오는 산소 부족으로 패닉 상태에 빠질 수 있었다. 때마침 근처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던 에드워드 노튼이 디카프리오를 구조했다.
디카프리오와 에드워드 노튼은 함께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9월 21일 디카프리오는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스팅, 에반젤린 릴리 등과 함께 기후 이상변화를 경고하는 ‘피플스 클라이메이트 체인지(Peoples Climate Change)’ 가두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 10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레버넌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다음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 출처 = 롤링스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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