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이 선수단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15일 오후 9시 25분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첫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도르트문트는 슈틸리케호 수비수 박주호와 일본 에이스 카가와 신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피에르 오바메양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주축인 강호다.
최강희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처음 치르는 실전경기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이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선수들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 선수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친선경기인 만큼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도르트문트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알 이티하드, 러시아의 FC 로스토프, FC 암카르 페름, 크로아티아의 HNK 리예카, 이집트의 자마렉SC등 약 9차례 친선경기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국내 축구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북과 독일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